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전쟁 (문단 편집) ==== 이라크 망명자들의 [[거짓말]] ====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110216/34872582/1|(동아일보)"美 내 거짓말에 이라크 진짜 침공해 놀랐다"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04060117918|(한국경제)이라크 전쟁은 거짓말 게임]]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130320/53828294/1|(동아일보)WMD허위제보 "이라크 출신 '커브볼'이 美-英정보당국 갖고 놀았다"]]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10217019014|(서울신문)"이라크 WMD 첩보 거짓이었다"]]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463712.html|(한겨레)미 이라크 침공 구실 제공자 뒤늦은 고백 "정권 붕괴 위해 몇 가지 꾸몄다"]] [[https://news.zum.com/articles/6041212|(한국일보)BBC "미국, 믿고 싶은 거짓말 믿고 이라크전 시작"]][[https://archive.ph/DV169|@]] >'''나는 사담 정권과 문제가 있었다. 그들은 내게 기회를 제공했고 나는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[[거짓말|몇 가지를 꾸밀 수 있는 기회]]를 잡았다'''. - 라피드 아흐메드 알완 알자나비 영국 일간 가디언의 폭로. 일부 이라크 출신의 망명자들은 미국, 영국의 [[정보기관]] 등에 거짓 정보를 전해 후세인 정권을 공격하게 해서 후세인 정권을 붕괴시키고자 하였다. 결국 이들의 거짓말은 미국에서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는 근거로 인용됐으며 이후 거짓으로 드러났다. '''"10만 명 이상의 민간인 사망자"'''를 초래한 전쟁이 터졌음에도 이들 이라크 망명자들은 자신들이 잘 했다고 생각할 뿐이었다. 심지어 이들 중 한 명인 '라피드 아흐메드 알완 알자나비'는 자신이 거짓말을 했던 것을 감추지도 않고 대놓고 드러내며 [[네오콘|"이라크에 자유를 찾기 위해선 다른 방법이 없었다. 이라크 민주화에 기회를 제공한 것이 자랑스럽다."]]는 뻔뻔함마저 드러냈다. 이 사람은 미영 정보당국에서 암호명 '커브볼'로 알려진 이라크인 망명자. 이라크가 생화학무기를 개발했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이후 2000년도 중반 영국 정보부에서 이 사람의 상관을 조사하면서 '라피드 아흐메드 알완 알자나비'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